데이터 확인 2026-09-16
로밍 vs 유심 vs eSIM 비용 비교
국가·일수·데이터량을 넣으면 세 방식 총비용이 나옵니다
이 결과의 근거
숫자마다 어느 출처의 어떤 값을 썼는지 적습니다. "예시값"이 붙은 항목은 실제 요금 확인 전입니다.
- 통신사 로밍—
- 현지 유심—
- eSIM—
이것도 계산해 보세요
계산 방식
세 가지 방식의 총비용을 같은 조건(나라, 일수, 하루 데이터량)으로 비교합니다.
- 통신사 로밍 — 내 통신사의 기간형(예: 3GB/30일)과 일일형(하루 요금 × 일수) 중 조건을 만족하는 가장 싼 것
- 현지 유심 — 한국에서 미리 사는 실물 유심. 기간이 모자라면 필요한 개수만큼 곱합니다
- eSIM — 유심과 같은 방식. 기기가 eSIM을 지원해야 합니다(아이폰 XS 이후, 갤럭시 S23 이후 대부분)
“하루 데이터량 × 일수”가 상품의 총 제공량을 넘으면 그 상품은 뺍니다. 무제한 상품은 빼지 않습니다.
알아 두면 돈이 남습니다
1. 로밍 요금은 나라를 거의 안 가립니다. 예전에는 나라마다 요금이 달랐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SKT baro는 195개국, LG 로밍패스는 83개국, KT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은 191개국이 같은 가격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로밍 요금제 21종 중 나라를 가리는 건 3종뿐입니다(KT 중국/일본 알뜰, KT 동남아 알뜰, LG 아시아 로밍패스).
즉 “어느 나라 가느냐”는 로밍 가격에 거의 영향이 없고, 유심·eSIM 가격만 나라마다 다릅니다.
2. “무제한”은 전부 저속 무제한입니다. 이게 가장 많이 오해받는 부분입니다.
| 통신사 | 무제한 상품 | 실제 조건 |
|---|---|---|
| SKT | OnePass Data VIP | 하루 5GB 후 400kbps |
| KT | 하루종일 로밍 프리미엄 | 하루 5GB 후 400kbps |
| LG U+ | 제로 프리미엄 | 하루 4GB 후 400kbps |
400kbps는 카카오톡과 지도는 되지만 영상은 거의 안 되는 속도입니다. 계산기는 고른 상품의 이 조건을 결과 아래에 표시하고, 입력한 하루 사용량이 한도를 넘으면 경고합니다.
3. 가격 격차가 생각보다 큽니다. 일본 5일 기준으로 통신사 로밍은 29,000원부터인데 현지 유심은 5,800원입니다. 5배입니다. 다만 로밍은 한국 번호로 전화·문자를 그대로 받을 수 있고, 유심·eSIM은 대부분 데이터 전용입니다. 그 편의를 얼마로 볼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4. 짧은 여행일수록 로밍이 덜 불리합니다. 유심·eSIM은 최소 판매 단위가 35일부터라 12일 여행에서는 하루치만 사기 어렵습니다.
가정
- 요금은 부가세 포함 판매가 기준입니다. 청년 할인 같은 조건부 할인은 넣지 않았습니다
- 로밍 일일형은 하루 단위로 곱합니다. 출발일 밤늦게 도착하면 하루가 더 잡힐 수 있습니다
- 유심·eSIM은 한국에서 미리 사는 가격입니다. 현지 공항 구매가는 다릅니다
- Airalo처럼 달러로 파는 상품은 그날 환율로 환산합니다. 결과 근거에 원래 달러 가격도 같이 적습니다
- 통신사 요금은 A등급(공식 페이지 실측), 유심·eSIM은 판매사 공시가입니다
예시
[작성 필요] 예시 1: 일본 4박 5일, 하루 1GB → 세 방식 금액과 결론. 예시 2: 유럽 12일, 하루 2GB → 결론.
직접 써 본 경험
[작성 필요 · 저자 경험 3~5문장] 어느 나라에서 어떤 방식을 골랐고, 왜 그랬고, 다음엔 뭘 다르게 할지.
이 계산기가 못 하는 것
- 통신 품질을 비교하지 않습니다. 속도와 커버리지는 값으로 잡을 수 없습니다. 시골·산악 지역은 현지 대형 통신사망을 쓰는 상품이 유리합니다
- 일부 상품의 속도 제한 조건을 못 구했습니다. LG U+ 로밍패스 계열은 상세 페이지가 열리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고, 일부 유심 상품은 판매 페이지에 조건이 아예 없습니다. 이런 경우 계산기가 “조건이 공개돼 있지 않다”고 알립니다
- 핫스팟(테더링) 허용 여부는 상품마다 다릅니다. 노트북을 연결할 계획이면 판매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통화·문자 수신은 로밍만 기본 제공입니다. 유심·eSIM은 데이터 전용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라마다 로밍 요금이 다르지 않나요?
지금은 거의 다르지 않습니다. SKT baro는 195개국, LG 로밍패스는 83개국, KT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은 191개국이 같은 가격입니다. 확인한 로밍 요금제 21종 중 나라를 가리는 건 3종뿐입니다. 나라마다 달라지는 건 유심·eSIM 가격입니다.
"무제한"이면 정말 무제한인가요?
아닙니다. 통신사 3사 모두 저속 무제한입니다. SKT·KT는 하루 5GB, LG U+는 하루 4GB를 쓰면 400kbps로 떨어집니다. 카카오톡과 지도는 되지만 영상은 거의 안 되는 속도입니다. 계산기가 고른 상품의 조건을 결과 아래에 표시합니다.
유심이 훨씬 싼데 왜 로밍을 쓰나요?
한국 번호로 오는 전화와 문자 때문입니다. 유심·eSIM은 대부분 데이터 전용이라 기존 번호로 인증 문자를 못 받습니다. eSIM을 쓰면서 기존 유심을 같이 켜 두는 듀얼심이 절충안입니다.
eSIM 가격이 달러로 돼 있던데요?
Airalo 같은 해외 판매사는 달러로 팝니다. 계산기는 그날 환율로 환산해서 원화로 보여 주고, 결과 근거에 원래 달러 가격도 같이 적습니다. 실제 카드 청구액은 해외결제 수수료가 더 붙으니 카드 수수료 계산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1~2일 짧은 여행은 어떻게 하나요?
유심·eSIM은 최소 판매 단위가 보통 3~5일부터라 하루치만 사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로밍 일일형이 현실적입니다. 계산기에 일수를 넣으면 자동으로 반영됩니다.